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6개 세 글자:244개 네 글자:333개 다섯 글자:139개 여섯 글자 이상:264개 모든 글자:1,187개

  • : (1)‘인두’의 방언
  • : (1)윤리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서로 견주어 보는 일. (3)서로 비슷함. (4)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2)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4~1737). 자는 백숙(伯叔). 호는 만하(晩霞). 생원으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옥당(玉堂)에 들어가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무관들의 민폐를 근절시켰다. 이조ㆍ형조ㆍ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썼다. ≪해동 가요≫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 (1)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798~868). 속성(俗姓)은 박(朴). 호는 쌍봉(雙峯)ㆍ징소(澄昭).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헌덕왕 17년(825)에 당나라로 가서 남천원(南泉院)의 보원 선사(普願禪師)의 법을 계승하여 신라에 전하였다. 구산문의 하나인 사자산문의 개조이다.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주기적으로 밭 상태로 바꾸어 작물을 재배하는 논. 또는 그러한 방식.
  • : (1)은혜를 베풀어 혜택을 줌. 또는 그 은혜.
  • : (1)광택에 윤기가 있음.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5~1623). 자는 인지(訒之). 선조 34년(1601) 생원을 거쳐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헌ㆍ대사간에 이르렀으며, 이각(李覺)ㆍ정조(鄭造) 등과 함께 폐모론(廢母論)을 주창하여 인목 대비를 서궁(西宮)에 가두었다. 인조반정 때 사형되었다.
  • : (1)허락하여 받아들임. (2)금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가며 바침.
  • : (1)마진국(摩震國)에 둔 구 관계의 넷째 직위. 904년 궁예가 국호를 마진(摩震), 연호를 무태(武泰)라고 하고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를 설치할 때 두었다. (2)고려 초기에 둔 십육 관계의 열째 직위. 정오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왕건이 고려를 창건한 직후에 태봉의 관계를 본떠서 919년에 두었다. (3)고려 시대에 둔 향직(鄕職)의 육품 상(上) 품계. (4)고려 시대에, 정일품 종친과 훈신에게 주던 봉작. (5)조선 전기에, 종친의 대군(大君) 혹은 군(君)의 양첩(良妾) 장자에게 주던 품계.
  • : (1)중국 전국 시대 진나라 사람(?~?). 자는 공도(公度). 벼슬은 함곡관윤. 노자(老子)의 서유(西遊) 때에 도덕경 삼천언(道德經三千言)을 전수받았다. 저서에 ≪관윤자(關尹子)≫가 있다.
  • : (1)철도 차량 바퀴의 중앙 부분.
  •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2)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윤기가 있는 아름다운 얼굴. (3)‘사위’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이슬이 씨앗을 축여 싹트게 한다는 뜻으로, 번뇌와 억압이 미계(迷界)의 생을 받게 함을 이르는 말. (2)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줄기의 마디 하나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바퀴 모양으로 난다.
  • : (1)태봉ㆍ고려 초에 둔 품계의 하나. 태봉 때는 9품계 중 여덟째, 고려 태조 19년(936)에는 향직의 구품 상(上) 품계였으며 성종 이후로는 향직의 일품 상(上) 품계가 되었다.
  • : (1)윤이 나는 빛깔. (2)‘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3)일정한 기간을 두고 지역에 따라 차례로 돌아가며 채취함.
  • : (1)열역학 따위에서 물체의 상태가 어떤 변화를 일으켰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올 때까지의 일련의 과정.
  • : (1)중국 청나라의 학자(1724~1805). 자는 효람(曉嵐)ㆍ춘범(春帆). 호는 석운(石雲). ≪사고전서(四庫全書)≫의 편찬과 그 총목록을 대략적으로 설명한 책인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편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 : (1)조선 정조ㆍ순조 때의 승려(1743~1804). 호는 경암(鏡巖). 속성은 민씨(閔氏). 한퇴지(韓退之)의 배불론을 배격하고 시문(詩文)으로 선도(禪道)를 드날렸다.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680~1741). 자는 중화(仲和). 호는 백하(白下)ㆍ학음(鶴陰)ㆍ나계(蘿溪)ㆍ만옹(漫翁). 대제학 등을 거쳐 공조ㆍ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이름 높은 서예가로 중국 송나라의 미남궁체(米南宮體)를 터득하였다. 문집으로 ≪백하집≫이 있다.
  • : (1)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 (2)인간 행위의 규범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도덕의 본질ㆍ기원ㆍ발달, 선악의 기준 및 인간 생활과의 관계 따위를 다룬다.
  • : (1)조선 시대에, 백관(百官)이 차례로 임금에게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2)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3)조선 순조 때에 창작된 춘대옥촉(春臺玉燭)을 추기 위하여 만든 간이 무대. 높이는 두 자, 길이와 너비는 각각 여덟 자 다섯 푼이다. (4)엉덩 관절에서 관절 주머니의 섬유가 넙다리뼈 목의 둘레를 에워싸는 부분.
  • : (1)신하가 아뢰는 청을 임금이 허락함.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지 않는 일.
  • : (1)오륜(五倫)과 삼강(三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아가며 강의함.
  • : (1)‘절윤하다’의 어근.
  • : (1)서류 따위를 돌아가며 차례로 봄.
  • : (1)‘초고추장’의 북한어. (2)조선 인조 때의 충신(1606~1637). 자는 성백(成伯). 호는 임계(林溪)ㆍ고산(高山). 병자호란 때의 삼학사의 한 사람으로, 벼슬은 교리(校理)에 이르렀으며, 인조 15년(1637)에 척화론자로 몰려 중국 청나라에 잡혀가 선양(瀋陽)에서 살해되었다. (3)원본에서 빠진 글을 따로 모아 엮은 문집.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임금이 승인하는 명령. (2)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반질반질하고 매끄러운 기운.
  • : (1)‘수윤하다’의 어근.
  • : (1)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복을 자손에게 길이 전하는 것. (3)중국 남송(南宋)의 제5대 황제인 ‘이종’의 본명.
  • : (1)인륜의 떳떳하고 변하지 아니하는 도리. (2)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드는 것. (3)바퀴처럼 둥근 모양. (4)불탑의 노반(露盤) 위에 있는 높은 기둥의 장식. 아홉 개의 바퀴 모양의 테로 되어 있다.
  • : (1)고분자 화합물이 용매를 흡수하여 부피가 늘어나는 일.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대로 하는 숙직.
  •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와 평양부에서 판윤과 좌우윤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 : (1)‘여치’의 방언
  • : (1)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 : (1)댄스를 출 때, 카피캣 턴을 한 후 붙잡은 두 손을 여성의 머리 위에 놓는 동작. 여성의 팔이 멍에(yoke)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요크라고도 불린다.
  • : (1)바퀴가 돎. 또는 바퀴처럼 돎. (2)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 : (1)같은 조상의 피를 이어받아 겨레붙이가 되는 관계. (2)혈통을 이어받은 자손.
  • : (1)기름기나 물기가 있어 뻑뻑하지 아니하고 매끄러움. (2)베어링 따위와 같이 두 개의 고체 사이에 상대 운동이 이루어질 때 그 접촉면에 유막(油膜)을 만들어 마찰로 인한 마모, 발열 따위를 감소시키는 일. (3)동작 따위가 거침없이 자연스럽게 흐름.
  • : (1)아주 높은 곳까지 닿을 수 있도록 만든 사다리.
  • : (1)무당들이 쓰는 발이 굵은 베.
  • : (1)같은 노래를 일정한 마디의 사이를 두고, 일부가 먼저 부르고 나머지가 뒤따라 부르는 합창.
  • : (1)임금의 자손. (2)‘한산후’의 본명.
  • : (1)몸에 광채를 입힌다는 뜻으로, 덕을 쌓아서 훌륭하게 되는 것을 이르는 말.
  • : (1)중국 후한의 관리(?~121). 종이 제법(製法)의 대가로, 수피(樹皮)ㆍ마포(麻布)ㆍ어망(魚網) 따위로 채후지(菜侯紙)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 : (1)대(代)를 이을 자손. (2)‘윤리와 사상’을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 : (1)‘윤미하다’의 어근.
  •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39). 자는 덕요(德耀). 호는 팔송(八松).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적과의 화의에 반대하였다.
  • : (1)조선 선조 말기에서 광해군 초기에, 잠시 득세하였던 서인(西人)의 일파. 윤방(尹昉) 일당으로, 신흠(申欽)의 일당인 신서(申西)와 대립하였다. (2)정하여진 기준에서 말하는 전후, 좌우, 상하 따위의 차례 관계.
  • : (1)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2~1593). 자는 명보(明甫). 시호는 충의(忠毅). 임진왜란 때 좌의병부장(左義兵副將)으로서 성산(星山)ㆍ개령(開寧) 등지에서 공을 세웠으며, 진주성에서 대장이 되어 전투를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
  •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64~1638). 자는 시회(時晦). 호는 도재(陶齋)ㆍ청강(晴江). 선조 28년(1595)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벼슬은 우승지(右承旨)까지 이르렀다.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에 여러 차례 왕을 호종하였다. 저서에 ≪계음만필(溪陰漫筆)≫, ≪도재집≫, ≪도재수필≫ 따위가 있다.
  • : (1)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 (1)‘맏딸’의 북한어.
  • : (1)윤기가 나고 맑음. 또는 그 윤기.
  • : (1)조선 중기의 무신(1665~1724). 자는 여성(汝誠). 함경남도 병마절도사가 되어 중국 청나라 사신과 함께 백두산의 경계를 사정(査定)하여 백두산 남쪽의 지형을 그렸다. 신임사화 때에 장살(杖殺)되었다.
  • : (1)‘생활과 윤리’를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규범 표기는 ‘생륜’이다.
  • : (1)흠뻑 젖음. 또는 흠뻑 적심.
  • : (1)중국 수나라 때에,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전장현(鎭江縣)에 두었던 주. (2)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 (1)일이나 사건의 대체적인 줄거리. (2)사물의 테두리나 대강의 모습. (3)인지적으로 낱말이 지시하는 실체를 받아들이는 틀. 바탕이 되는 큰 단위에서 하위 구조를 부각 시킴으로써 나타난다. 예를 들어 ‘손가락’은 더 큰 바탕인 몸, 팔, 그리고 손으로 영역이 좁혀지면서 그 안에서 지위를 획득한다.
  • : (1)조선 숙종ㆍ영조 때의 화가(1708~1740). 자는 군열(君悅). 호는 청고(靑皐). 할아버지ㆍ아버지에 이어 3대가 화가로 유명하며, 유작으로 <연강우색도(煙江雨色圖)>가 전한다.
  • : (1)중국 동진(東晉)의 학자(330~400). 자는 무자(武子). 이부 상서를 지냈다. 가난하여 여름밤에 반딧불이를 모아 그 빛으로 글을 읽었다고 한다.
  • : (1)남의 말을 좇아 따름.
  • : (1)중국 주대(周代) 초나라의 관직 이름. 정치를 하는 최고의 직위이다. (2)중국의 지방 장관을 달리 이르던 말. 진(秦)나라ㆍ한(漢)나라 이래 현지사(縣知事)를 현령(縣令)이라 하고, 원대(元代)에는 현윤(縣尹)이라 하였으므로 영과 윤을 합쳐 이른 것이다. (3)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4)‘영윤하다’의 어근.
  • : (1)태음력에서 윤년에 드는 달.
  • : (1)먼 자손.
  •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판윤 아래 종이품 벼슬. 좌윤(左尹)과 우윤(右尹)을 이른다.
  • : (1)고려 시대에, 종친(宗親)과 훈신(勳臣)에게 내리던 작호(爵號). 충렬왕 24년(1298)에 종친은 종이품, 훈신은 정삼품으로 정하였다. (2)조선 초기에, 왕자의 첩이 난 아들에게 내리던 작호. (3)고려 초기에, 임금의 적자(嫡子)를 이르던 말. (4)평년과 윤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정위(正位)와 윤위(閏位)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광택에 윤기가 있음. (2)살림이 풍부함.
  • : (1)비나 이슬 따위에 젖어서 불음. (2)땀이나 물기가 배어 번짐.
  • : (1)습기가 많은 느낌이 있음.
  • : (1)조선 영조 때의 서가(書家)(1697~1770). 자는 경유(景孺). 호는 근암(近菴).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였으며, 필법과 그 체가 독특하여 윤상서체(尹尙書體)라고 칭하였다. 저서에 ≪근암집≫, ≪근암연행일기≫가 있다.
  • : (1)비교적 단기간의 심한 온도 변화에 의해 나무줄기 따위가 나이테를 따라 갈라져 틈이 생기는 일. 저온 상태에서 온도가 내려간 나무줄기의 외부 조직이 햇빛을 받아 빠르게 팽창하면서 발생한다.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1~1592). 자는 여진(汝進). 호는 과재(果齋). 1587년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중국 명나라에 갔다가 이성계가 이인임의 후손이라는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고, 1590년 광국 공신 2등이 되어 용성 부원군에 봉해졌다. 임진왜란 때 종사관으로 상주에 내려가 박호(朴箎)ㆍ이경류(李慶流)와 함께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 : (1)‘인두’의 방언
  • : (1)한 사람을 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강간함.
  • : (1)어떤 계통을 전하여 받음.
  • : (1)윤리와 기강(紀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반질반질하고 매끄러운 기운. (3)씨름이나 태껸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4)‘천륜’의 방언
  • : (1)전륜왕이 지니고 있다는 칠보(七寶)의 하나. 수레바퀴로, 지상을 내려다보며 지배하는 태양의 상징이라고 한다. 팔방(八方)에 봉단(鋒端)이 나와 있다.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벌레나 장기(臟器) 따위가 꿈틀거림. ⇒규범 표기는 ‘연동’이다. (2)‘연동’의 북한어. (3)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뜻으로, 불순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림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연동’이다.
  • : (1)‘이윤’의 북한어.
  • : (1)임금에게 상소하여 윤허를 받던 일.
  • : (1)체내에서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일.
  • : (1)제왕의 혈통.
  • : (1)조선 인종의 이복동생 경원 대군의 외숙인 윤원로, 윤원형 일파. 인종의 외숙인 윤임 일파와 세력 다툼을 벌였고, 이 때문에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2)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3)고려 시대에, 전중감ㆍ전중시ㆍ예빈시ㆍ대부시ㆍ소부시ㆍ위위시ㆍ군자시ㆍ사재시 따위에 둔 종사품 벼슬. 소감(少監) 또는 소경(少卿)을 고친 것으로, 윤(尹)의 다음이다. (4)고려 시대에, 지방의 민정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유수관 벼슬. 판관(判官)을 고친 것으로, 육품 이상의 관원이 임명되었다. (5)조선 초기에, 한성부ㆍ개성부ㆍ상서사 따위에 둔 정사품 벼슬.
  • : (1)조선 시대에, 인종의 외척 윤임 일파를 이르던 말. 을사사화로 세력을 잃었다.
  • : (1)부처의 자리. 본디 전륜왕의 자리를 이르는 말이었다.
  • : (1)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함.
  • : (1)직계(直系)의 자손. 또는 정통(正統)의 자손. (2)먼 자손.
  • : (1)하느님 또는 천자(天子)의 계승자.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붓을 적신다는 뜻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2)남에게 서화, 문장을 써 달라고 부탁할 때에 주는 사례금.
  • : (1)윤형동물문 단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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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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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으로 시작하는 단어 (558개) : 윤, 윤가, 윤가되다, 윤가하다, 윤각, 윤간, 윤간하다, 윤갈마, 윤감, 윤강, 윤강하다, 윤거, 윤거형, 윤건, 윤경, 윤경남, 윤경 화전, 윤경회, 윤고산 수적 및 관계 문서, 윤곤강, 윤공, 윤공하다, 윤곽, 윤곽 가공, 윤곽 게이지, 윤곽 결정소, 윤곽 광선, 윤곽괘, 윤곽 단체, 윤곽 대비 ...
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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